정숙한 구두 소리 A Délivrer la Pensée

  또각또각 또각또각, 나의 검은 부츠는 옛 여인들의 은장도의 어두운 은빛보다도 더 정숙한 소리를 내며 단단하게 울렁이는 바닥을 걷는다. 구두 소리만으로는 어른이 된 기분.

   더 적합한 단어가 생각났다. 드디어. '정숙한'.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

덧글

  • 2010/11/20 00: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rstalansag_i 2010/11/20 03:35 #

    또각또각이 정숙할 수도 있어. 결의의 또각또각이 아니라 정숙한 또각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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