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되는 상상 A Délivrer la Pensée

  학교에 오는 길에 눈이 멀어버린다면 어떤 기분일까, 잠깐 생각해보았다. 하얗게 작렬하는 섬광과도 같은 걸음 소리의 홍수를 거슬러 어둠을 더듬는 것은 또 얼마나 몽환적인 위협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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