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함의 색깔 Une Certaine Sincérité

  세상의 모든 것에 색깔이 있다면 나를 mon coeur라고 부르며 아껴주는 그 사람의 자상함은 따뜻한 갈색일 거라고 생각한다. 금색과 체리브라운과 초콜렛색 사이의 어딘가 즈음. 그건 내가 기억할 수 없는 아득한 테디베어의 색깔이기도 하면서 나를 마주보는 눈 색깔이기도 할 것이다. 그저 그 색이어야만 한다는 막연한 생각.

덧글

  • 2011/04/15 13: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aris rêveur 2011/04/15 16:28 #

    너는 오리색 -_-ㅋㅋㅋ 음... 터키블루가 많이 섞인 청록색?!
  • 2011/04/15 19: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aris rêveur 2011/04/15 19:10 #

    you like 오리색?ㅋㅋㅋ

    응, 문우랑 GG 편지랑 둘 다 잘 받았숑 :) danke danke danke!!
  • 2011/04/17 05: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aris rêveur 2011/04/17 05:34 #

    흐으, 애틋한 거 맞아요 :)
  • simply 2011/04/17 22:42 #

    세-군이라고 추측해도 무리는 없을듯 하군요! 아 애틋함은 따뜻한데 왜 이리 외로울까요 ㅠ_ㅠ
  • Paris rêveur 2011/04/18 03:11 #

    외국에서는 누구나 외로워지니까요 :) 하지만 조금 지나면 그 외로움도 좋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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