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부러 낮잠도 안 잤는데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는다. 운동을 덜 해서 그런가.
화이트초콜렛에 녹차가루
곶감을 넣은 화이트초콜렛에 녹차가루
밀크초콜렛에 녹차가루
밀크초콜렛에 카카오가루
오후 내내 공부는 한 자도 안 했으면서
수출용 내수용 포장까지 다 했고
발렌타인 초콜렛 보내면서 정글 테마로 편지지도 만들었고
썩은 파란색 옛날 BIC볼펜으로 편지도 다 썼으니
아........... 자야하는데. 애초에 색연필을 잡은 게 문제였다. 색연필을 꺼낸 날 밤에는 언제고 쉬이 잠들지 못하는데 말이다. 근데 Y는 왜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 거니...

곶감을 넣은 화이트초콜렛에 녹차가루
밀크초콜렛에 녹차가루
밀크초콜렛에 카카오가루
오후 내내 공부는 한 자도 안 했으면서
수출용 내수용 포장까지 다 했고


아........... 자야하는데. 애초에 색연필을 잡은 게 문제였다. 색연필을 꺼낸 날 밤에는 언제고 쉬이 잠들지 못하는데 말이다. 근데 Y는 왜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 거니...
at 2012/02/10 02:14




덧글
시간여행자 2012/02/10 03:08 # 답글
어머 편지지는 직접 만드신 건가요? 정말 귀엽네요!초콜릿두 무척 맛있어 보이구.. 받는 분이 기뻐하시겠어요 :)
Paris rêveur 2012/02/10 09:17 #
직접 만든 편지지에 편지 써 주는 걸 워낙 좋아해서 종종 만드는데 어째 초콜렛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은 기분이에요ㅠㅠ시간여행자님 작품을 보고 분발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