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A Délivrer la Pensée

오늘이야 
네가 나에게 너이고, 내가 너에게 너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너는 다른 누군가의 너가 되고, 나는 다른 누군가의 너가 되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너와 너는 '너들'이 아닌, '관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의 너가 내일도 너일지, 
그걸,
그걸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