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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France, 70일째_집으로 가자

13/10/2010, +70, 추워 :S  너네는 파업하면 수업도 파업하냐-_-?! 분명 수업 시작 1시간 전에 ENTG를 확인했을 때만 해도 별 다른 말이 없었는데, 그래서 발표 준비를 한다고 도서관에 가서 쭝얼쭝얼 비맞은 중마냥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강의실에서 연습하려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수업이 없다고 공지를 해버리면 어...

Paris, France, 50, 51, 52일째

22/09/2010, +50, 파리는 맑고 따뜻함.  과제에 눌려 죽는 꿈을 꿨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꿈에서 책과 노트가 나를 눌러 죽이려 들었다. 수, 목, 금 3일간 꽁과 나리가 파리에 놀러 온다는 것은 자다가도 벌떡 깰만큼 좋지만 그 기간동안 놀면서 학교 공부를 해내야 한다는 것은 벌떡 깨기 전까지, 꿈에서도 겁에 질릴만큼 무서운 사실...

Paris, France, 10일째

파리, 프랑스에서 10일째. 약 오르게 맑았으나 Quai des Tuileries를 지날 때 3분 쯤, 애교삼아 빗방울 똑똑.  룸메 언니의 인터넷 전화 알람이 울리건 말건, 신기하게 아침 7시 반이면 눈이 자동으로 딱 떠진다. 번쩍! 누가 날마다 꿈에서 나를 확, 차버리는 것은 아닐텐데, 한국에서였으면 아빠가 무지 기특해 하셨을 일이다.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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